HR DIVE
구독하기
(광고) HR DIVE | 연봉 통보가 아닌 연봉협상을 끌어내는 꿀팁
2024. 12. 17.
(광고) HR DIVE | 연봉 통보가 아닌 연봉협상을 끌어내는 꿀팁
웹에서 보기 |
구독하기
인크루트가 전하는 HR 담당자의 커리어 레벨 업을 위한 뉴스레터
2024.12.17 THU
채용 공고등록
|
인재검색
|
기업서비스
탄핵안 가결
정국은 안정 전망, 노동개혁은 오리무중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가결된 이후 원화값이 다소 진정이 되는 등 정국이 안정될 전망이라고 해요.
그러나 현 정부가 추진 중이던 '노동 개혁'은 미래가 불투명해 보여요. 한국 노총과의 사회적 대회도 계엄 사태 이후 단절되었기 때문에 정년 연장·폐지와 정년 넘은 노동자 고용에 관한 '계속고용 로드맵'과 '노동시간 유연화'도 중단되었어요. 반면 탄핵 이후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노동의제는 무엇이 있을까요?
→ read more
퇴사 예정자를 설득 할
퇴사 면담
연말, 연초가 되면 이직을 위해 퇴사를 결심한 직원이 생겨요. HR 담당자는 퇴사 예정자와 미팅하게 되는데요. 보통 퇴사 예정자는 굳은 결심을 하고 내린 결정이기 때문에 번복의 가능성은 작아요. 그래도 회사 입장에서 꼭 붙잡아야 할 직원이라면 퇴사 전 미팅이 매우 중요할 텐데요. 퇴사 예정자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퇴사 면담은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
→ read more
연봉 통보가 아닌
연봉협상
을 끌어내는 꿀팁
[흑백HRer] 지난 수년간 연봉협상이 아닌 연봉 통보를 받았다는 30대 후반 남성, 중소기업 직장인의 사연이에요. 이직으로 입사한 직원이 본인보다 경력이 짧음에도 본인보다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을 알게 되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다는데요. 현 직장에서 개인의 성과와 경력에 맞는 연봉 인상을 요구하면서 회사와 불편한 관계가 되지 않는 똑똑한 연봉 협상 방법에 대해 물었어요.
→ read more
노쇼 제로
긱워커 운영이 가능할까?
초단기 근로자인 긱워커 모집 경험이 있는 기업에서 긱워커 서비스에 가장 큰 불만족을 묻는 설문 조사에서 참여자의
48.4%
가 노쇼 또는 지각 관리의 어려움을 선택했어요. 긱워커 모집 경험자들 두 명 중 한 명꼴로 노쇼와 지각에 대한 걱정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갈대 같은 긱워커의 마음을 잡는 것이 쉽지 않다 보니 행사 운영 담당자는 행사 당일까지 늘 마음을 졸이게 되는데요. 긱워커 플랫폼 '뉴워커'가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노쇼 0%를 기록했어요. 노쇼 제로의 비결은 뉴워커의 노쇼방지시스템이었다고 해요.
→ read more
(스폰서)
2025년
효율적인 채용
을 준비 중이시라면!
채용을 진행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공고 관리? 인재 검증? 한 가지를 꼽기 힘들 정도로 채용을 진행하기 위해 인사담당자가 수행해야 하는 업무가 정말 많아요. 그래서 기업과 인담자의 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개발되고 있는데, 인크루트웍스의 채용솔루션 'ATS&CRM'과 인재검증솔루션 '어세스(Assess)'를 이용하면 비용과 업무 부담은 줄이고 효율적인 채용이 가능해요. 인크루트의 채용솔루션과 인재검증솔루션을 12월 내 계약하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더드림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니,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하세요!
지난 레터 보러 가기
HR Tech 기업, 인크루트와 함께하세요
채용광고
오퍼박스
인재검색
인크루트웍스
고사장
헤드헌팅 셜록N
채용대행
뉴워커
인크루트(주)
_
|
_
서울시 중구 중림로 49
E. team-marketing@incruit.com
_
|
_
T. 1588-6577 |
_
수신거부
_
Unsubscribe
COPYRIGHT©INCRUITCORPORATION.ALLRIGHTRESERVED.
공유하기
HR DIVE
를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매주 화요일에 만나는 HR 담당자의 커리어 레벨 업을 위한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전 뉴스레터
(광고) HR DIVE | 주휴일, 꼭 일요일에만? 실무적 적용 방법과 유급 조건
2024. 12. 10.
다음 뉴스레터
(광고) HR DIVE | 실직 후 버틸 수 있는 기간 OO개월 미만
2024. 12. 24.
HR DIVE
매주 화요일에 만나는 HR 담당자의 커리어 레벨 업을 위한 뉴스레터